아폴로 11호 음모론???

뭐 음모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사진
과연 인간은 달에 갔을까??
항상 문제시 되는 성조기 ㅡ ㅡ;;;;

아폴로 11호가 과연 달에 갔을까를 따질때 들이대는 성조기 사진 ㅡ ㅡ;;;
정확하게 이 사진들이 나사에서 제공한 사진인지는 확인 불가...
윗 두장과 아랫 한장을 보면 구겨져 있던 성조기가 펼쳐젔다 정도??

나사에서 이 음모론에 반격 할 만한 것이 지구 또는 허블 망원경으로
착륙후의 잔재들을 찍을 수 있을텐데 보여주지 않는 이유는 뭘까?

일단! 갔다고 믿고 싶지만 그네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참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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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의 침묵? 2009/10/30 10:17 #

    아폴로 11호 음모론??? 저번에 달충돌하러 날아간 엘크로스가 이미 아폴로 착륙지점을 찍었지요. http://hubblesite.org/gallery/album/entire/pr1999014b/ 허블 망원경으로 아예 달 지도 작성했던것도 여전히 유용하게 써먹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허블사이트 -> 달 검색해서 찾는데까지 1분도 안걸리네요. 엘크로스도 한 5분 걸렸나. 음모론의 선지자들은 자신의 주장을 뒤엎어 버릴 ...... more

덧글

  • Nicebug 2009/10/30 09:41 # 답글

    성조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높이... 아름답게...... ㅡ,.ㅡ
  • 까악이 2009/10/30 09:44 #

    조명 아래에서 아롬답게 ㅡ ㅡㅋ
  • Skibbe 2009/10/30 09:47 # 답글

    일단 달에서 육안으론 지구의 만리장성 조차 보이지 않는다는데, 과연 지구에서 달에 남아있는 흔적을 포착할 수 있을까와, 겨우 달 관찰하려고 띄운게 아니라서(....) 달은 관찰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고 알고 있거든요. 이녀석 궤도가 달 관찰이 가능한지는 모르겠는데 가능하다고 해도 공식적으로 자세제어용 자이로스코프가 맛이 가서(6개중 3개)달쪽으로 돌리기도 힘들어 보이고요. 왜 안고치냐라 하면 나사도 옛날 나사가 아니라 돈도 없고, 고치려면 우주왕복선 띄어야 되는데 최근에 사고 한번 나서 잠정 중단이라나요(........)

  • Skibbe 2009/10/30 09:49 #

    그리고 성조기가 펄럭이는건 나사曰 '축쳐져 있으면 보기 밉잖아요. 달 보내기 전에 머리좀 써봤죠' 라는 식으로 답변했는데.... 뭐 그건 달 가본 사람만 아는거겠죠(...)

    마지막에 성조기가 펴져 보이는건 아마도 사진각도에 따른 조명빨 덕분 아닌가 싶습니다.
  • Skibbe 2009/10/30 09:50 #

    아 중간에 허블 우주 망원경을 빼먹었군요....
  • 미친과학자 2009/10/30 10:10 # 답글

    디스커버리 채널의 MythBuster중에 이 달착륙 음모설에 대한 내용이 있죠.
    ㅡㅡ;; 뭐 음모설은 어디까지나 음모설입니다.
  • Luthien 2009/10/30 10:18 # 답글

    사진 몇장 들어가서 트랙백 남깁니다. (한숨)
  • 까악이 2009/10/30 10:40 # 답글

    뭐 음모론은 음모론일뿐이고 진실은 뭐 ㅡ ㅡㅋ
  • 2009/10/30 16:24 # 삭제 답글

    음모론 믿는 사람들이나 주장하는 사람들 치고 제대로 된 과학적 지식 있는 사람 하나도 없음...
  • 베리타스 2009/10/30 23:23 # 답글

    제가 알기로는 저 성조기가 알루미늄인가 하여튼 연성 금속 재질로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겨진 것도 그 탓일까요?

    여하튼 음모론은 믿을 게 못 된다라고 보는 터라...
  • 레세르제 2009/10/31 02:05 # 삭제 답글

    성조기 위에 곧게 펴지도록 심 박아 둔 것 사진으로도 충분히 보이는데요.
    동영상으로 보시면 더 잘 보이실 겁니다.
    사진들은 나사에서 모두 공개하고 있고 각종 자료들이나 사진을 요청하면 다 나눠주고 있습니다. 음모론자들은 항상 요청해서 받아낸 다음에 나사의 극비자료라면서 책까지 내곤 하지요.
    달에 남겨진 것들 찍어온 사진들도 모두 있는데다가 성조기 떡밥은 너무 오래되었고 계속 논파되는데도 끝이 없는듯 합니다^^
    차라리 반 앨런대 방사선 떡밥이 더 그럴 듯 한데 이것도 깨진지 너무 오래... 거기다 아폴로 17호까지 모두 갔는데도, 아직도 음모론은 음모론 자료만을 가지고 노는 사람들에 의해 무의미하게 지속되는 듯 합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 널리고 널렸지만 사실여부 확인은 관심조차 없는 것 같네요.
  • 레세르제 2009/10/31 02:10 # 삭제 답글

    성조기 떡밥과 관련해서 재밌는 이야기 하나...
    스튜디오나 지상 어딘가에서 저걸 찍었다고 가정한다면요.
    저 성조기가 저렇게 휘날리려면 뭔가 바람이 필요하겠죠?????
    자, 동영상으로 보면 깃발 꽂고 나서 두 명이서 깃발을 한번씩 돌리거나 하면서 이리저리 움직여 다닙니다.
    우주인들이 움직이면 지표면의 모래들은 엄청나게 반응하면서 쏴아쏴아 흩어집니다. 그런데 성조기가 저렇게 펄럭이는데 그 아래로나 주변에는 먼지 한톨 안날립니다.

    성조기를 저 정도로 펄럭이게 하기 위해 선풍기를 틀면 먼지가 날릴까요 안날릴까요? 그리고 스튜디오에서 찍을 때 선풍기를 틀 생각을 하는 멍청한 사람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혹은 깃발 자체가 펄럭펄럭 흔들리도록 나노공학이라도 적용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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