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분류로는 다큐멘터리라고 하지면 정확하게 표현하고자 한다면 리허설 공연이라고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외국 특히 미국 같은 경우는 인터넷 예매 몇분 만에 매진이였지만 한국은 그다지
관심 밖의 이야기인 듯... 관람하는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는 않더군요.
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난 꼭 보라고 전해 주고 싶다!
아무리 우리나라의 콘서트가 발전 되었다고 하지만 이정도의 정성과 실력
완벽하게 준비하는 그들과 마이클 잭슨의 모습이 정말로 감동적이다.
이 리허설을 보는 내내 이것이 현재 진행이 되고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 내내 자리를 잡았고 모 블로그에 '마이클 잭슨은 라이브보다는
보여주는 콘서트가 대부분이다'라는 글 본 적이 있지만 완벽하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비록 라이브가 아닐지라고 이정도의 완성도라면 기립 박수와 찬사를 받기에 충분하다
팝의 황제라는 말이 그냥 붙여진 것이 아니라는 것!
이제는 고인이 되어 있고 그의 많은 고민과 아픔에 굴하지 않고 다시금 팬들 앞에 당당히
보이고자 하는 모습! 그 모습 머리속에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누가 그를 아동 성범죄자라고 했고 성형 중독이라고 했던가!
그런 그에게 열광하는 사람들은 광신자들이란 말이가?
아니다 모든 것이 잘 못 전해진 것이고 이를 아는 팬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그를 지지한 다는 것을...
만일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또는 '볼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전해 주고 싶다.
꼭~! 봐라~!
투덜: 영화밸리보다는 공연쪽이 맞다고 생각해서 공연 밸리로 날립니다.



덧글
옥타비아 2009/11/02 11:23 # 답글
마이클 잭슨은 '게'이다 의 충격이 아직 끝나지 않은 지금소니픽쳐스를 원망하며(-_-?) 주말에 보러 갈까 생각중이에요
까악이 2009/11/02 13:01 #
어제 보고 나오면서 엔딩크래딧컷(?) 제일 마지막 뒤에 있는 비밀영상을 못 봐서 오늘 혼자 또 보러갑니다 -_-;